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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 레미제라블 (1)
언제나 여름처럼
후아..2시간 30분..정말 오랫만에 긴 영화를 집중하며 보았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뮤지컬 영화라서 극장에서 보기 주저했었는데이 영화 극장에서 볼 걸 그랬습니다. 좋은 음악과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그림과 같은 화면들은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긴 런닝타임의 이 영화를 잘 견디며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 장발장을 비롯하여자베르,코제트,판틴,마리우스,에포닌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모든 힘을 쏟습니다.심지어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습니다.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또한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던 신념을 위해무던히도 애를 씁니다."one day more" 를 부르는 합창장면에서바로 그런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발장이 신념과 현실에서 고민할때 불렀던 "WHO AM I"그리고 ..
취미생활/영화노트
2013. 4. 1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