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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름처럼
미드 오피스의 마지막 9시즌을 드디어 봤다.내가 마지막까지 봤었던 몇개 안되는 미드중에 하나인 미국 드라마 오피스 지인들과 대화중에 미드얘기가 나오면 내가 오피스를 자주 추천하고 그랬었는데 (몇년전)내 추천을 듣고 봤다는 사람은 없었다. 참 취향 많이 타는 시트콤이다.그도 그런게 주 조연 배우들의 얼굴들 보시라..빅뱅이론의 페니와 프렌즈의 6인방처럼 선남선녀들이 나오지도 않으면서불쾌한 개그가 쏟아지는 참 불친절한 시트콤인 오피스..특히나 1시즌 초의 에피소드는 "이건 뭥미" 수준이다.그렇게 어이없어 하던 에피소드들을 보고 있다보니 어느새 내가 9시즌까지 봤다. 그리고 7시즌에 지점장 마이클이 떠날때또 이번 마지막 9시즌의 피날레때는쫌 가슴도 찡했다. 평범한 얼굴 지루한 표정들을 하고 반복되는 업무들을 하..
취미생활/영화노트
2014. 3. 5. 23:35